6주 만의 붕괴
독일군이 국경을 넘은 지 6주. 덩케르크에서 영국군이 빠져나가고, 6월 17일 페탱 원수는 라디오로 "싸움을 멈추겠다"고 발표합니다. 바로 그날, 준장 드골은 런던행 비행기에 오릅니다.
덩케르크 그 다음 이야기| 극장 | 포맷 | 특전 | 이벤트 |
|---|
예매 오픈 시 극장별 정보 입력. 표 아래 버튼 클릭률로 극장별 선호를 측정합니다.
1940년 항복에서 1944년 파리 해방까지. 영화 보기 전 꼭 알아야 할 역사 이야기!
독일군이 국경을 넘은 지 6주. 덩케르크에서 영국군이 빠져나가고, 6월 17일 페탱 원수는 라디오로 "싸움을 멈추겠다"고 발표합니다. 바로 그날, 준장 드골은 런던행 비행기에 오릅니다.
덩케르크 그 다음 이야기
"무슨 일이 있어도 프랑스 저항의 불꽃은 꺼지지 않을 것입니다." 정작 이 방송을 들은 사람은 거의 없었습니다. 그래도 드골은 다음 날도, 그다음 날도 마이크 앞에 앉았습니다.
실제 방송 내용
군대도 정부도 없는 망명 장군, 그리고 유럽에서 홀로 버티던 영국 총리. 두 사람은 나치 독일에 맞서 싸운다는 공동의 목표를 가졌지만, 프랑스의 자존심을 지키려는 드골과 영국·미국 중심의 연합국 운영을 고수하던 처칠 사이에는 끊임없이 마찰이 일어납니다. 그해 8월, 비시 정부는 드골에게 사형을 선고합니다.
처칠 역 사이먼 러셀 빌
독일군이 점령한 파리. 기껏해야 수십 명이 모일 거라 생각했던 시위에 학생 3,000명이 쏟아져 나와 개선문까지 행진합니다. 점령군 앞에서 처음으로 "싫다"고 외친 건 어른이 아니라 학생들이었습니다.
페르낭 · 리비아의 이야기
르클레르와 쾨니그가 아프리카 식민지 병사들을 모아 자유 프랑스군을 꾸립니다. 이름뿐이던 군대가 진짜 군대가 되고, 1942년 비르하케임 전투에서 처음으로 세계에 이름을 알립니다.
르클레르 역 닐스 슈나이더
미군이 북아프리카에 상륙합니다. 그런데 미국이 손을 잡은 상대는 드골이 아니라 비시 정부의 다를랑 제독이었습니다. 같은 편이라고 다 내 편은 아니라는 걸, 드골은 여기서 뼈저리게 배웁니다.
다를랑 역 마티외 카소비츠
카사블랑카 회담에서 루스벨트는 드골을 밀어내려 합니다. 그사이 프랑스 안에서는 장 물랭이 목숨을 걸고 뿔뿔이 흩어진 저항 조직을 하나로 묶어 갑니다. 그리고 6월, 장 물랭이 체포됩니다.
루스벨트 역 캠벨 스콧
연합군이 노르망디에 상륙합니다. 하지만 해방된 프랑스를 누가 이끌지는 아직 아무도 정하지 않았습니다. 상륙 8일 뒤, 드골은 바이외 시내로 직접 걸어 들어가 시민들 앞에 섭니다.
르클레르의 제2기갑사단이 파리에 들어옵니다. 다음 날 드골은 샹젤리제를 걸어 내려오고, 1940년 6월 런던의 작은 방에서 시작된 이야기가 여기서 마무리됩니다.
2부의 마지막 장
영화실제
키 196cm의 장군. 배우는 자세·억양·말버릇까지 재현했고, 감독은 "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남자의 감정을 연기했다"고 평가했습니다.
영화실제
〈스탈린이 죽었다!〉의 베리야. 영국 연극계 최고의 배우 중 한 명으로, 감독은 "스크린에 나온 처칠 중 최고"라고 말합니다.
영화실제
사막에서 파리까지. 2기갑사단을 이끌고 1944년 8월 파리에 가장 먼저 들어간 장군.
영화실제
비르하케임의 지휘관. 감독은 "장군 제복 아래 삶을 사랑하는 다정한 남자"로 그렸다고 말합니다.
← 옆으로 넘기면 다른 인물 →
역사에 남은 실제 발언들. 이 두 사람의 티키타카를 영화로 만나보세요.
← 옆으로 넘기기 →









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예매 오픈·2부 개봉 소식을 보내드립니다.